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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미리보는 ‘TCT 코리아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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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3회 작성일 19-10-0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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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미리보는 ‘TCT 코리아 2019’- 적층제조 융합 통한 제조업 혁신 해법 찾는다

적층제조 융합 통한 제조업 혁신 해법 찾는다


3552644236_JR2FUPjD_tct.bmp▲ ▲ TCT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 영국, 독일, 중국 등 세계 각국에서 순회 전시되는 3D프린팅·적층제조 전시회다. 온라인 초청장을 제시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세계적인 3D프린팅 및 적층제조(AM) 전시회인 ‘TCT 코리아(korea) 2019’가 오는 10월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대한민국 제조업의 메카’인 창원시의 창원컨벤션센터(CECO) 제 2·3전시장에서 개최된다. 3D프린팅·적층제조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TCT 브랜드 전시회로서 국내 유일 산업용 적층제조 전문전시회로 기획됐으며 지난해 1만명에 달하는 참관객이 몰려 성공적인 첫발을 내딛었다.
 

3D프린팅이 일반인들에게 까지 널리 알려진 계기는 지난 2013년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 제조업 부흥을 위한 10개 핵심 제조기술 중 하나로 3D프린팅을 선정해 발표한 시점이다. 이어 GE가 지난 2016년 항공기 엔진 연료노즐을 금속 3D프린팅으로 양산에 성공한 뒤 적층제조 개념으로 발전해 제조업 혁신이 가능함을 입증했다.

경남지역은 조선, 기계 등 주력산업의 침체로 지역산업 고도화라는 숙제를 안고 있고 동시에 우주항공과 같은 신성장동력산업 육성이 시급한 상황이다. 때문에 경남도는 제조업 혁신을 위한 적층제조 확산을 위해 도내 제조업 중심지인 창원시에서 (주)코엑스 창원사무소(창원컨벤션센터)와 영국의 VNU Rapid News와 함께 TCT 코리아를 개최하고 있다.

TCT 코리아는 크게 △산업전시회 △국제 컨퍼런스 △신제품·신기술 세미나로 구성된다.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산업용 3D프린팅·적층제조 전문전시회로 거듭나기 위해 단순 장비, 소재, 솔루션 등을 나열하는 전시회가 아닌 기존 사출, 금형, 용접, 금속가공 등 전통 제조업의 혁신에 필요한 3D프린팅 토털솔루션을 소개하고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3552644236_TH9E4NZQ_tctECA084EC8B9CEC9EA5.jpg▲ TCT 코리아에서는 국내외 내로라하는 적층제조 기업들을 한번에 만날 수 있다.


■ 국내외 선도기업 한자리, 소재·스타트업 유망기업 주목

 

올해 전시회에는 전년대비 1.2배 늘어난 국내외 60개 업체 및 기관이 200부스 규모로 출품해 금속 및 비금속 3D프린팅/적층제조기기, 소프트웨어, 스캐너, 측정 및 계측기기, 3D서비스, 소재 등을 적층제조에 필요한 모든 솔루션을 선보인다.


세계적인 3D프린팅·적층제조 솔루션 기업 3D시스템즈, 트럼프, 마크포지드 등 글로벌 기업들이 대규모 부스를 꾸며 자사의 선진 솔루션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3D시스템즈는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마크포지드는 카본, 유리, 케블라연속섬유 출력기술이 접목된 복합소재 3D프린터를 홍보한다.


대한민국 대표 산업용 3D프린터 장비 제조사인 대건테크, 헵시바, 캐리마, 맥스로텍 등도 출품해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인다. 경남지역 대표업체인 대건테크는 최대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2016년부터 개발을 시작한 금속 3D프린터 및 PEEK소재, 마그네슘 소재를 활용한 3D프린터 등 차별화된 자사의 역량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정부의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정책에 발맞춰 올해 전시회에는 대한민국 3D프린팅 소재와 유망기업을 볼 수 있는 특별관이 마련된다. 소재 특별관에서는 국내 최초로 금속분말 제조기술에 성공한 ㈜창성을 비롯해 50여년의 소재연구를 지속해온 ㈜코스와이어(KOSWIRE), 방산용 마그네슘 분말을 제공하는 하나에이엠티(HANA AMT) 등이 참가해 국내 소재기술에 대한 우수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미래 국가산업의 경쟁력확보를 위한 스타트업(Start-up) 기업관에는 (사)한국적층제조사용자협회(KAMUG), 메탈3D, 진에이엠, (주)글룩루벤틱스 등 3D프린팅 유망 신생기업들이 다수 참가해 발전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3D프린팅/적층제조용 소프트웨어 업체인 머터리얼라이즈, 태성에스엔이, MSC소프트웨어 등과 관련 기관인 재료연구소, UNIST, 창원대, 3D프린팅연구조합, 3D융합산업협회 등도 참가한다.


전년比 1.2배 확대 200부스 출품, 소재관·스타트업관 韓 기술 조망
NASA 전문가 강연, 우주항공·車·소재 등 3D프린팅 최신 트렌드 전망


3552644236_Ag9CkTwJ_TCT_ECBBA8ED8DBCEB9FB0EC8AA4.jpg▲ TCT 컨퍼런스는 강연구성과 연사, 강연내용에 대해 강연 참석자들로부터 90%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수준 높은 전문기술 세미나이다.


■ NASA·지멘스 등 적층제조 어플리케이션 최신 기술 및 사례 공유

 

적층제조기술의 미래와 제조업 적용 확대를 논의하는 국제 컨퍼런스가 10월16일과 17일 양일간 창원컨벤션센터와 연결된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열린다. TCT 컨퍼런스는 2017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기술전문 세미나로서 강연구성과 연사, 강연내용에 대해 강연참석자들로 부터 90%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수준 높은 행사다.
 

올해 컨퍼런스는 △우주항공&자동차(Aerospace&Automotive) △툴링 및 시뮬레이션(Industrial Tooling&Simulation) △디자인&이노베이션(Design&Innovation) △3DP/AM사업(Business for AM) △소재&공정처리(Materials&Processes) 등 총 14개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나사(NASA:미항공우주국)에서 30년 넘게 근무하면서 고급 제조 및 공정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마지드 바바이(Majid Babai) NASA 마셜 우주비행센터 고급 제조 책임자가 초청돼 ‘적층제조, 설계 및 제조방식의 전환’을 주제발표한다. 이 밖에도 지멘스, 현대로템, 생산기술연구원, 인하대 등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들이 현재 최신기술과 미래 트렌드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컨퍼런스 외에도 전시장내 세미나 공간에서 참가업체의 신제품·신기술을 선보이는 기술 세미나인 ‘Introducing Stage’가 운영된다. 세미나에는 3D시스템즈코리아, 대건테크, 한국트럼프 등 20개사가 
참가해 자사의 내로라하는 기술과 제품을 집중 소개한다.


■ 참관객을 즐겁고 편리하게

 

TCT 코리아에서는 참관객들이 즐겁고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다. 당일 전시장 입장객에게는 경품 추첨권이 제공되며, 행사기간 중 매일 추첨을 통하여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오전에 참관하는 Early Bird 참관객 선착순 20명에 한하여 무료 커피 쿠폰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창원중앙역(KTX)과 창원컨벤션센터를 왕복하는 무료셔틀버스가 배치돼 멀리서 관람하러 온 참관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게 됐다.
 TCT 코리아 주최측 관계자는 “3D프린팅/적층제조 기술은 대한민국 제조업의 재도약을 이끌어낼 솔루션이며 금속가공산업 국내 최대집적 산업단지인 경남 창원에서 개최되는 만큼 지역산업의 생산성향상은 물론 향후 제조업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며 “이번 전시회 및 기술컨퍼런스를 통해 우리나라 제조 산업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이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웹사이트(
www.tctkorea.com)를 통해 무료사전등록과 함께 관련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055-212-1013)와 이메일(tctkorea@tctkorea.com)로도 문의하면 된다.